For years, Young Kim lived with constant swelling and pain in both knees, so bad that even the slightest touch hurt. He tried everything: cartilage injections, pain shots, stem cell therapy and even traveled to Korea for a consultation on umbilical cord stem cell treatment. But with the high costs, long hospital stay, and insurance issues, this just wasn’t an option.

Then he came across an advertisement for CHA HPMC and scheduled a consultation with Dr. William Long.

Dr. Long discovered that only part of his cartilage was damaged, so instead of a total knee replacement, he recommended a robotic-assisted bilateral partial knee replacement.

The results have been life-changing. Within one week, he was moving around with crutches. At two weeks, he was walking again. By the third week, he felt normal, and at five weeks, he was back to everyday life.

“Finding a place that specializes in partial replacements is rare. Dr. Long is truly an expert in this field, and I couldn’t be more grateful.”

Having tried so many options, he can confidently recommend Dr. Long and CHA HPMC to anyone still searching for answers.
 

로봇을 이용한 양측 무릎 부분 교체술로 다시 찾은 일상

몇 년간 양쪽 무릎 안쪽이 붓고 손만 닿아도 아픈 통증으로 할 수 있는 치료는 거의 다 시도해 본 영 김씨. 한국을 방문해 제대혈 줄기세포 이식술 상담까지 받았지만, 보험과 입원 기간, 왕복 비용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연골 주사도 맞고, 통증 주사도 맞고, 줄기세포 치료도 알아보고… 수술을 제외하고는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어요.”

우연히 본 광고에서 할리우드 차병원이 로봇을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씨는 간절한 마음으로 지난 5월 병원을 찾았습니다.

정형외과 전문의 윌리엄 롱 박사는 김 씨의 무릎 전체가 아닌, 연골 일부만 손상된 것을 확인했고, 무릎 관절 전체 교체술이 아닌, 부분 교체 수술을 제안했습니다. 또 로봇을 이용한 최소 침습술로 양쪽 관절을 동시에 교체하는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일주일 후에는 목발을 짚고 조금씩 움직였고, 2주 후에는 걸을 수 있겠더라구요. 지금이 5주 정도 지난 상황인데, 일상생활 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어요.”

김 씨는 전체 무릎 교체 수술을 하는 곳은 많지만, 부분 교체술을 하는 곳을 찾기는 어려웠다며, 특히 이 분야에 경험 많은 윌리엄 롱 박사에게 수술을 받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습니다. 무엇보다 수년간 직접 다양한 치료를 시도해본 만큼,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윌리엄 롱 박사와 할리우드 차병원을 소개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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